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동네주민인데 그곳을 지나는데 택배차들도 많고 물건차에 밖에다 짐까지 잔뜩 쌓아놔서 뭔일인가 했는데
일하시는거보고 알았네요.
진짜 다 바쁘게 움직이는데 여자직원분 한분이 너무 힘겹게 하시던데 좀 쉬게해해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막 들었어요.
저는 물건을 구매할려고 들어온건 아니구요,집에와서 문득 홈피한번 들어가볼까하고 구경왔습니다.
전 사장님 하고 직원들 얼굴도 많이 알아요~
요새 바빠서 그런것 같은데 그래도 좀 쉬면서해야할것 같아요.
다음에 기회되면 꼭 한번 방문해서 구매하겠습니다.
우리동네에 이런 인형집이 있어서 좀 환해진것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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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이라도 이렇게 해주시니 힘이납니다.
모두가 힘들지만 쉴수가 없네요..글 감사합니다.
꼭 한번 찾아주세요..
모든분들 읽어주세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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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인형제조 돌앤돌스-